좋은 사람, 등을 맡길수 있는 동료랑 같이 일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많은 생각이 드는 시기입니다.

이들과 동고동락하여 성공을 맞보고, 믿음이 생기면,  얼마나 행복할까 잠시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또한 요즘 제가 겪는 여러가지 일들이,  내부의 동료를 신뢰하다 보니, 그들의 일방적인 의견만 들어 프레임효과에 갇혀 외부에 올바른 시그널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에 적절한 중용을 찾는것 자체가 조직을 운용하는데 얼마나 중요할까.. 다시 보게 됩니다.

거대한 회사일수록  이사회나 상층부에 정보로 판단하게 되며,  더 나은 개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있지만, 그들 간에도 서로의 밥그릇을 지키는 싸움을 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는 동료라고 하더라도, 그가 주는 데이터가 과연 객관적인 데이터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동료로 부터 받은 의견이 선입견으로 작용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보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선에 피해자이기도 하며, 이런 경험을 직접 당하고 나니  난 어떻게 주위의 사람을 믿고 올바르게 자리를 잡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너무 크게 다가온 상처라. 제가 사람을 바라보게 되는 새로운 시선이 열렸습니다.

뒤통수 치는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더 많다. 사람은 믿자가 지금 까지 제가 사람을 대해온 자세라면,   사람들의 말을 최대한 다양한 측면에서  선입견없이 듣고 판단하자가 추가 되었습니다.

좋은게 다 좋은게 아니며, 나쁜게 다 나쁜게 아니다. 쓴 소리도 들을수 있어야 하며, 진심으로 최대한 공손하게 쓴 소리도 할수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동료들의 쓴소리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정말 큰 교훈을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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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the conversation! 4 Comments

  1. ㅋㅋ 결국의 책임의 여부를 누구한데 돌리냐.
    프로젝트의 부담은 누가지느냐죠.

    이익만 챙기고 책임과 부담은 딴 팀에 넘기면 꿀이라고 하죠.

    응답
    • 살다 보면 이런 일이 있죠.. 참 어렵습니다. 사고는 누가 치고, X는 누가 치우고..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응답
  2. want see your articles if it is written in english.

    응답
  3. 직접 그 사람을 느끼고 공감한다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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