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연례 행사가 된 PLoP / SPLASH 참가는 정말 뜻 깊은 행사가 될듯 합니다.

이번 Bootcamp 행사는,  Linda Rising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반사 이익으로 사상 최고의 맴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Robert Hanmer, Joe Yoder, Rebecca Wirfs-Brock 님이 진행을 하셨습니다.  이전 2번의 워크샵과는 다르게 프리젠테이션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Joshua Kerivsky 발표의 영향 때문인지, Christopher Alexander의 철학과 이야기들이 많이 보강되었고, Joe Yoder가 AsianPLoP에서 했던 패턴 라이팅까지 패턴을 가르키는데 종합 선물센트에 가까운 Bootcamp 였습니다.

거기다 일본 KEIO대학에서 대거 행사에 참여했는데, 다케시라는 분이 Learning Pattern Languages를 만들었다며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한 토모라는 분이 “Learning Pattern”의 PDF 버전이 공유되어 있다고 하니, 추후 접수되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아마 지금 일본 분들은 고국으로 가느라  비행기에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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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고객 소통 패턴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다시 한번  손정민, 변현규, 문준석, 송은진 4 친구에게 정말 감사함을 표합니다!

소통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핵심 매개체 중 하나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해 소통의 끈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소통이 인간의 기본욕구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소통은 단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만 성립되는 것일까? 필자는 기업과 고객의 관계에서도 소통이라는 명제가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고에서는 애자일과 패턴의 대가인 Linda Rising이 발표한 ‘고객과 소통하는 패턴’을 국내 실정에 맞게 의역했다.

이전 기고에서는 “고객 = 돈줄”이 아닌 “고객 = 사람”, 즉 “판매가 아니라 관계다(It’s a relationship., Not a Sale)”를 시작으로 고객을 파악하고(Know the Customer) 신뢰를 쌓으며(Build Trust) 고객의 말에 집중하는(Listen Listen Listen)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이전 패턴이 고객과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패턴이였다면, 이번에 소개할 패턴은 형성된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반응하라(Be Responsive).

Aliases : 고객을 벽걸이처럼 내버려두지 말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Problem : 고객요구에 대한 적당한 반응시간은 언제일까?

Context : ‘판매가 아닌 관계다’와 ‘고객을 파악해라(Know the Customer)’를 이해한다. 신뢰 쌓기에 매진하라. 듣고 듣고 또 듣는 자세를 가져라.

Forces : 당신은 고객에게 주의를 기울이기 원하지만 항상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는 없다. 사무실에 없거나 고객응대 시스템이 다운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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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지 한달이 다 되어 가서 포스팅을 하네요.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었고,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ICE BREAKING

먼저 서로간의 벽을 깨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란 사람은 누구이고, 서로를 소개하는 게임을 먼저 진행했죠.

일전에 포스팅했던 PLoP의 Rippling Game (잔물결 치며 이름외우기) 진행했습니다. 파도치기를 하면서 서로를 소개하는 방법입니다.   다들 서로의 이름을 짧은 시간에 외우누라 고생이 많았지만 얻어가는게 많습니다. 실제 저희 EVA 스터디 식구들은 2주마다 이렇게 자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좀더 쉽게 이해해 나가죠. 작은 것 하나 사는 얘기들을 나누면서 좀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소통의 열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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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을 어떻게 하면 잘 만들수 있을까요? Joe 의 패턴 라이팅을 공개합니다.

이번 AsianPLoP에서는 작년에 참여한 PLoP BootCamp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Joe(Joseph William Yoder) 아저씨의 패턴 라이팅(Pattern Writing)을 경험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턴 라이팅을 말하기 전에 Joe 아저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해 드리면, 그는 Refactory Inc. 를 운영하고 있으며, 런타임시에 객체의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유명한 패턴인 AOM (Adaptive Object Model) 을 만든 사람입니다.  GoF 중 한 명인 Ralph Johnson의 제자 이기도 합니다.

그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PLoP인 SugarLoad PLoP에서 2년전에 이미 발표한 자료네요. 이 자료를 읽기 전에 저의 블로그에 공유한  Linda 아주머니의  Pattern 만드는 법, 또 PLoP에서 소개한 Pattern Template을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Writing Patterns “The Straight Scoop” 다운 받는곳 (출처 SugraLoad PLoP)

패턴 템플릿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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