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LoP에서 인상 적인 화면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바로 실시간으로 행사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행사가 끝난후에, A4 종이 한장에 조그만 칸에 불만 사항을 적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진보한 상황은 이렇게 포스트 잇을 붙여서 자유롭게 그 의견을 말하게 해주는 겁니다. 몇몇 행사가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더라고, 바로 바로 그  피드백을 받고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하는 분이 있으시다면,정말 멋있는 방법을 사용하시고 잇는 겁니다.

PLoP에서는 불만 사항들을 될수록 수정하도록 노력했으며, 못하는 상황에서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조그만 3시간 짜리 세미나라면 적용하기 어렵겠지만, 1~2일을 통째로 쓰는 워크샵이라면 충분히 의견을 주고 받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때 그때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깐요. :)

나중에 PaperMeeting이나 KPLoP 같은 행사를 진행할 때 꼭 써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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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work’s Day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오늘 (11/7) 세미나 순서와 소개자료를 정리해 데브피아 쪽에 전달할 생각이며,  다음주중에 데브피아를 통해 세미나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때 발표할 세미나 자료의 Beta 버젼을 공개합니다. 아직 수정의 여지는 매우 많지만, 큰 뼈대는 완성되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블로그 독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arload/framework-engineering-presentation/ download file을 클릭하시면 PDF 버젼을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Krzysztof Cwalina의 Framework Engineering 자료를 요약 정리한 것이며, 거기의 저의 지식과 살을 더 붙인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추가의 여지가 매우 많습니다.  빡빡한 텍스트들을 좀더 비유를 넣어 수정하고 Schmidt 박사님의 논문의 내용들을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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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Summit 후기네요. Summit의 꽉꽉찬 스케줄로 인해 이제셔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행사 둘째/셋째날은 직접 Visual Studio Team System (VSTS)을 만든 개발자들과의 세미나, 미팅, 회의 시간을 가지는 날입니다. VSTS 관련 제품의 신기능과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지만.. 내부 기밀이라 어떻게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기밀 사항을 외부로 알려 미국 MVP중 한명이 벌써 제명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여러분에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놀라운 기능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정식 버젼을 기대하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대신 이 글을 통해서 Microsoft의 내부 개발자들, 환경, 문화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구글이 최고의 식사, 문화 환경을 제공한다면 Microsoft는 최고의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Microsoft 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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