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계한 시스템을 과연 개발자가 잘 만들고 있을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우리 시스템이 어디가 꾜여있진 않을까?  진척율을 짝짝 올라가 양은잘 맞추는거 같은데..?

만약 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Architect나 Senior Software Engineer라면, 중간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완벽한 대답은 아니지만 최소한 제대로 Architecting의 흐름이 흘러가는지 파악하는 좋은 툴중 하나인  DSM (Dependency Structure Matrix) 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일전에 Dependency의 종류를 설명한 Dependency 대한 고찰 과  Dependency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 Dependency 를 관리하는 방법 사이에 있는 포스트로,  바로 Dependency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하자는얘기입니다. 문제 제기와 해결책은 제시했는데, 사실 Dependency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제서야 이야기를 꺼내게 되네요.

이 포스트는 2005년 OOPSLA에서 발표된 Paper인 “Using Dependency Models to Manage Complex Software Architecture”의 내용을 약식 정리한 것입니다.

Read More…

Posted by: arload | October 20, 2009

[세미나 소식] 패턴 이야기 + PLoP 간략 후기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강남에서 패턴 세미나를 엽니다.

이광춘 님과 친한 태호형이 힘을 다해 운영하고 있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품질 연구회라는 커뮤니티로, 좋은 강사들을 섭외해서 매 달마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네요. 좋은 강사의 자격(?)은 의심되지만, 부족하나마 저의 지식을 공유할려고 합니다.

  1. 주최 : 미래의 소프트웨어품질 연구회(미소연), DigiEco
  2. 일시 : 2009년 10월 23일(금), 오후 7시30분-  (세미나는 1시간 30분 예정)
  3. 장소 : 토즈 강남대로점 (교보사거리 위치)
  4. 주제 :  미워도 다시 보는  패턴 이야기 / PLOP 학회 참석 후기

이번 행사는 Pattern에 대한 올바른 시선과 학습법을 제공해 드리고, PLoP에 대한 공유도 약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Do Food 패턴의 일환으로 약간의 음식(도넛 or 김밥) 도 무료로 제공되니, 금요일 약속이 없으시다면 방문해 주세요 :)

Read More…

국내에는 다른 아키텍트에 비해  유명세가 덜하지만, 제가 만난 컨설턴트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가 Rebecca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요..)

그 이유는 Rebecca의 강의를 들어보면 압니다. 절대 어떤 방법이 맞다고 하지 않고,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면 그 대안중에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내에 덜 알려졌지만 Rebecca는 현재 패턴계의 정점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Kent Beck이 패턴의 아이디어를 건축계에서 가져오고, 대중에게 널리 알린 것이 GoF 입니다. 그리고 PLoP의 초기 Editor로써 패턴의 보급에 힘써왔고 부흥기를 가져온 사람이 Douglas C. Schmidt 박사 입니다.  그리고 그 바톤을 이어받아 요즘 PLoP을 지휘하며 패턴계를 진두 지휘하는 사람이 바로 Rebecca 입니다. Pattern에 관심있는 분에게도 비교적 안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

Read More…

Posted by: arload | October 9, 2009

[Fearless Change] Linda의 패턴 만드는 법

Fearless Change 두번째 장에서는  조직 변화를 위한 패턴들을 소개하지 않고, 원론적인 이야기인 패턴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패턴을 보아야 하는지 설명를 하고 있습니다.

Pattern을 아시는 분이라면 뭐 이정도야 하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Linda의 Pattern에 대한 철학 ,노력, 패턴 Template의 발전 과정등을 설명해 놓아서,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만 흥미로운 걸수도 있습니다… ). 특히 패턴을 읽는 것이 아닌 패턴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저에게는요. 읽으면서 PLoP BootCamp 때가 많이 생각나더군요.

Fearless change가  설명하고 있는 패턴은 소프트웨어 설계 패턴이 아니라, 조직 구조와 관련된 패턴이라는 점을 유의해서 읽어 주세요. 물론 비슷한 면도 많지만요.

Read More…

저희 Eva팀이 드디어 두 번째 프로젝트인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 should know (가제 – 모든 아키텍트라면 알아야 할 97가지 이야기)” 에 대한 1차 번역을 마쳤습니다.

2 달만에 번역하기 프로젝트를 시도했지만, 예상외로 아키텍트 특유의 고급적인 문체, 시와 같이 운율을 살리는 비유, 해당 도메인의 지식 부재등으로 약간의 난전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3달 만에 1차 번역이 마치게 되었네요. 내부적으로 1차 리뷰를 마치고 출판사에 맡겼지만 아직 손봐야 할 것이 여러군 데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책의 형태가 나오면 베타리더를 모아 더 다듬어야 겠죠.

Read More…

Older Posts »

Categories